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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귀여운 강아지가 있는 푸릇푸릇한 부전동 카페 하모CAFE 2022. 12. 9. 15:54
최근에 부전동에 볼 일이 있어서 부전시장 근처의 카페에 한 곳을 가게 됐는데요~! 카페 하모라는 곳인데 푸릇푸릇한 느낌이 좋아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들어가니 너무 귀여운 강아지가 저를 반겨주더라구요! 평소에 강아지를 엄청 좋아해서 우선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메뉴판을 보니 꽤 메뉴들도 많았지만 카페인 수혈이 필요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카페 내부를 구경했어요. 마치 숲속에 있는 듯 느껴지는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어요. 아무래도 도시에서는 이런 푸르름을 보는게 드물다 보니 그저 인테리어일 뿐인데도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커피가 나오고 ABC초콜릿 하나가 서비스로 나왔어요.(깜찍) 커피맛은 무난하면서도 탄맛과 고소함이 적절하고 살짝 신맛도 느껴져서 편안하게 먹기 좋았어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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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구] 한옥의 고즈넉함이 가득한 토북베이커리CAFE 2022. 8. 7. 01:37
맛있는 빵이 먹고싶은 날, 지인의 추천을 받아 방문했던 강서구 토북베이커리에서 마음의 여유까지 충전하고 왔어요. 굉장히 넓은 주차장이 있는데 제가 갔을때는 한가했지만 늘 주차장이 가득 차있는 일이 더 흔하다고 하네요. 눈으로 즐기고 마음으로는 여유로움을 가득 느낄 수 있는 토북베이커리의 정경이에요. 이런 아름다운 정원에서 파는 빵은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뒷뜰도 참 아름다운 모습인데 이렇게 야외 정원에도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데 날씨가 선선해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징검다리처럼 꾸며져 있는 내부는 통나무로 지어져 나무 향이 가득 풍기면서도 베이커리 특유의 버터향 또한 가득했는데요~ 빵의 종류도 너무 많지만 적당히 먹고싶은 것들을 골라 담았는데 사실 더 담고 싶었지만 꾹 참았어요! 케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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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성남동] 단짠단짠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양사커피CAFE 2020. 5. 27. 11:39
저는 부산 사람이라 여행을 가도 근교 여행을 가장 많이 다니게 되더라구요.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곳이 울산이에요. 특별한 것이 없어도 공원들이 잘 조성되어있고 작은 동네들도 정감이 넘쳐요. 카페들도 찾아보면 정말 예쁘고 감성 터지는 곳이 많은데, 제가 갔던 양사커피도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예쁜 카페였어요. 저는 화이트톤이나 뉴트럴계열의 색상을 참 좋아해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내부가 참 깔끔하고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게 느껴지지 않으세요? 조금 후덥지근한 밖에 있다가 들어오니 선선한 바람도 부는 게 밖의 햇볕이 큰 창으로 쏟아져 내려서 분위기가 진짜 좋은 거 있죠? 커튼이 날리는 모습이 꼭 유럽의 침실 같은 분위기까지 풍겨요. 부엌에 저런 큰 테이블을 두고 흰 커튼으로 장소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