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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구] 한옥의 고즈넉함이 가득한 토북베이커리CAFE 2022. 8. 7. 01:37
맛있는 빵이 먹고싶은 날,
지인의 추천을 받아 방문했던
강서구 토북베이커리에서
마음의 여유까지 충전하고 왔어요.
굉장히 넓은 주차장이 있는데
제가 갔을때는 한가했지만
늘 주차장이 가득 차있는 일이
더 흔하다고 하네요.
눈으로 즐기고 마음으로는
여유로움을 가득 느낄 수 있는
토북베이커리의 정경이에요.
이런 아름다운 정원에서
파는 빵은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뒷뜰도 참 아름다운 모습인데
이렇게 야외 정원에도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데
날씨가 선선해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징검다리처럼 꾸며져 있는 내부는
통나무로 지어져 나무 향이 가득
풍기면서도 베이커리 특유의
버터향 또한 가득했는데요~





빵의 종류도 너무 많지만
적당히 먹고싶은 것들을 골라
담았는데 사실 더 담고 싶었지만
꾹 참았어요!

케이크 종류도 가지각색!
이번엔 케이크는 먹어보지 못해서
다음에 가면 꼭 케이크를 먹어보고 싶어요.
카페 메뉴가 저렴하진 않지만
커피에 한정되지 않고 차와 가벼운
에이드류까지 있어 아이들과
함께와도 참 좋은 곳이에요~
이렇게 레시피나 제과에 관련된
책을 구매할 수 있는데 토북베이커리의
오너인 김덕규님의 저서로
제과 기능장 출신에
초콜릿 세계 챔피언이라고 기재되어 있어
더욱 믿음이 갔답니다.
데리버거와 잠봉뵈르를
카페에서 맛보기로 했는데
약간 아쉬웠던건 잠봉뵈르
바게트 위에 먼지가 조금 앉아있어
털어내고 먹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도착했겠다
바로 먹어봤는데 데리버거는
프레시한 야채와 패티등이 익숙한 맛이었고
잠봉뵈르는 햄과 버터의 풍미가
균형이 딱 맞아 떨어져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자리에서 보이는 창밖의 풍경도
너무 마음에 들고 토끼와 거북이를
의미하는 듯한 영어 문구도 개성이 있어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오는데
그제서야 사람들이 많이 붐벼오더라구요.
적절하게 좋은 시간대에 다녀와서
다행이었어요~!
아래 정보 남겨놓을테니 방문시 참고해
주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북베이커리]
부산 강서구 낙동남로 526-1
평일 10:00 ~ 22:00
주말 09:00 ~ 22:00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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